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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갤러리아포레 전시,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빨간머리앤전 성수동 소품샷 포인트오브뷰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2. 6. 21:45
안녕하세요. 알로하임 태풍 링링이 진짜인듯 맑은 주말이라 신기해요.모두들 태풍의 피해없이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도 됩니다.나는 옛날 챠쯔타ー이 빠진 빨강 머리 앤의 넷플릭스 시리즈를 2회 정규 주행했습니다.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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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hea0219&logNo=22097222865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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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enorablog.tistory.com/192 한번째로 영상미와 낮은 채도의 색상이 그뎀그에은츄은아소 보자마자 빠졌고, 두번째에는 글과 애니메이션 속에 등장한 앤의 연기를 훌륭히 해낸 그 소녀의 눈빛과 스토리토우에 빠지기도 했어요 Netflix에서 재미 있고 순수한 감정에서 오는 감동의 예기를 느끼고 싶다.빨간 면발의 면발 추천입니다.아름다운 시골마을의 풍경과 생생한 이야기들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녀온 전시에서 빨간머리 앤젼이 한국에서 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늦게 본 사람만 다녀왔습니다. 전시장은 서울의 모리 역에서 도보로 3-4분에 가깝습니다!Netflix에서 이미 많이 보아 왔기 때문인지, 전시를 이해하기가 아주 쉬워서 전해지기도 더 많았습니다.보는 내내 앤의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 감동받은 그런 전시,
이렇게 와닿는 말들은 사진으로 남겨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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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남겨두라는 내용, 보수적이었던 옛날 성인으로서 정말 멋진 내용을 만들어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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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요,정내용,정내용,좋습니다.손으로 그린 스케치와 수채화의 감정이 동화 속 장면처럼 예쁘게 표현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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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빨간 머리인 것을 증오한 앤의 모습을 태워버리듯이 전부 붉게 물든 방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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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과 서정적인 감수성을 잘 표현한 영상과 자연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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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집은 그 시절 마음이 삐걱거리는 듯한 기분을 당신으로 구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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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컨셉,스타일이 다른 일러스트등, 아주 즐겁게 관람하고 왔습니다.이어폰으로 도슨트 기능을 들을 수 있는 어플도 받아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더 많은 이야기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전시가 끝나면, 어떤 전시회라도 있는 것처럼 상품을 판매하는 장소로 연결됩니다.저는 스티커나 엽서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는 없어서 근처의 소품점에 들러 다이어리를 구입하러 갔습니다 지하철과 가깝고 바로 도착한 포인트오브뷰라는 성수기에 있는 문구, 소품가게 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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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가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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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없고 좀 모르게 되어 있는데, orer라고 하는 건물 2층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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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소품 등 정 스토리가 많이 있었습니다.한참을 둘러보고, 제가 궁극적으로 사러 온 다이어리를 주워서 고르는데 한참 걸렸어요! 당신이 너무 예쁘기 때문이에요.파란색을 좋아하지만 오렌지도 예쁘고 레드도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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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요인이래요. 왠지 옛날 짜장면 공기의 패턴이 들어간 것처럼 빈티지와 귀여워서 친구 선물용으로도 아랫와인 더 사더라구요.수작업만큼이나 정성이 보이고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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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마다 가격과 설명이 적힌 태그가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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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트도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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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문구팬시용품을 나쁘지 않다면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서울에서 거리가 멀다면 인터넷으로도 판매된다고 합니다.저 혼자 성공한 데이트 예시를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그럼, 좋은 주 이야기 보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aloha.ar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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