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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List]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1급 필기 통과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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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sound에는 첫 급도 2급과 마찬가지로 기출 문제만 돌리면 될 것이라는 소견으로 개념 정리 없이 기출 문제를 가장 먼저 풀었다. 하지만 공부한 컴퓨터 한 반 과목과 스프레드시트 과목까지 마치 Sound를 보는 개념인 것처럼 시험지에 비가 쏟아지면서 자신은 멘붕 그 자체였다. 이렇게 기출 문제만 풀어서는 내가 쟈싱 카마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동생이 공부했지만 실패한 20최초 7시자 새 교재를 얻었다. 그러나 텍스트로만 공부하려 하자 머리 속에 잘 그려지지 않아 3과목 데이터베이스는 유튜브의 강의를 통해서 개념 정리 후의 출제를 해결하고 핵심적인 이론을 정리했다. 막상 데이터베이스 과목을 공부해 보니 무늬만 문제가 주로 출제돼 스프레드시트 과목보다 더 쉬운 편이었다. 공부는 첫 2월 말부터 시작했는데 일주일에 이틀도 공부하고 있지 않는 날도 있고, 순수한 공부한 하나 자랑할 상 약 첫 5개 정도 걸린 것 같다.​​​


    전자상거래 관리사 필기시험 때부터 시험에 덜 위축된 것 같다. 산은 산, 물은 물, 시험은 시험 때문에 떨어지면 또 하면 되지 호걸...의 심정으로 시험에 임했지만, 2과목에서 아주 저는 정신을 경험했다. 20문제 중 아는 문제는 불과 8개, 자신 먼 하나 2문제는 당초 볼 문제였다. 3년 전의 교재로 공부하는 바람에 계획치 않도록 8개년을 풀었는데도 하나 2가지 문제는 정예기 첫 대면입니다. 결국 시험 시간을 가득 메운 뒤 시험장을 자신 올 수 있고 2과목 과락마다 시험을 다시 입력해야 할 것 같다는 곳을 느꼈다. 문제은행이라고 해서 그냥 문제와 답만 외우고 시험에 응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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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과목 하드 캐리 2과목, 불꽃 ​ 허가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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