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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 여행] DAY-3(2) :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2:03

    댁이 좋았던 볼브두르 선라이즈 투어가 끝자신에서 제공된 아침식사까지, 먹이 가이드가 도중 가고 싶은 곳이 있는지 아닌지, 루왁커피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고 했더니, 볼브두르 근처의 샵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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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빠원 P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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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로왁 똥 예기하는 것도 볼 수 있어요! 가죽은 변했는지, 굽고 예기했는지에 따라 색깔도 확연히 다른 것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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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향고양이들이 직접 사육되고 있어서 구경을 할 수도 있지만, 이 동료들은 커피 생산에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커피도 마시지 않고 망고와 같은 과일을 먹는다고 말하거든요! 아이처럼 키우고 방문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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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루왁커피를 마셔보고 과연 호갱세ᄒ 우리는 다 샀어요.두 종류의 원두가 있었는데, 하루는 아라비카, 하루는 랍스타도 역시 커피하면 아라비카지~라고 아라비카를 샀는데, 저는 사실 랍스타도 괜찮았어요! 가격은 확실히 아라비카가 비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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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커피 이지매입으로 넘어와 멜라피 화산 지프투어! 코스길이에 그래서 가격이 다른데 우리는 중간코스로 했나.가장 짧은 것이었나?가격이 550,000루피아인지 갑자기 잘 기억이 나쁘지 않아 아네요(울음)약 5만 5천원이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원 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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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프차를 타면 이런식으로 가면을 나쁘게 만들어 드리죠! 확실히 적어주세요.특히 아내의 소리에는 비포장도로가 많아 먼지가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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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프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거짓없이 온몸에 지진이 발생한 것처럼 흔들려요! 나중에는 몸서리치는 기분이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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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기사님이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정말 사진장지대에서 찍어주시고 각도나 포즈, 사진기사가 되어야 한다.택무 잘 찍어주셔서 무한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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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에 보이는 화산은 이렇게 해서 본인을 많이 보는 것 같았는데, 가까이 오니 그 새, 먹구름에 덮였다는 슬픈,,, 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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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라피 화산이 발생한 것은 그만큼 오랜된 화정 없어요 20하나 0년의 하나하나 달에 하나 오낫동 지진입니다.같은 2개세기에 하나 오낫동 지진이기에 아직 여기 계신 분에는 봉잉룸, 생생한 악몽에 남지 않느냐는 소견이 듭니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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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박물관에는 화산 폭발 시 것이 녹은 후의 형태를 너희에게 가져다 전시해 놓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안에는 오토바이도 있고 그릇도 있고.. 심지어 사골도 너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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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도 있고, 여전히 화산이 하나 있던 그때 그대로 멈춰있는 시계, 아쉽네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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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도 주방용품, 냄비, 숟가락, 그릇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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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마그마가 뭉쳐 만들어낸 각종 현무암들...(현무암이지요...)학교에서 배운 것, 이제서야 잊어버리고 있는 중이에요?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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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아픈 박물관을 소음로 채 다시 지프차를 화산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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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많았던 이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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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의 얼굴모양의 돌을 볼 수 있었습니다.울상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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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 찍고, sound쪽으로 조금 골이 보이는데, 저 골이 마그마가 흘러들어와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깊게 파여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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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프차를 타면서 지프에 가는데 주변 놀이공원 같은 것도 만드는 것 같았어요.내 안에서 테마파크로 개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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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화산이 하나 있었을 때의 벙커도 들어가보고, 그곳에 몸을 기댄 사람도 있었는데 마그마에 의해 뜨거워진 벙커 안의 온도를 참지 못하고 결이스토리의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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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마에 의해 파여진 그 골짜기를 보면서 왜 이렇게 메스트리하고 버렸는지;;회색의 흙과 돌만 남았는지....알려지지 않았으면 알려고 하지도 않았을거야,,,자연이 얼마나 푸지푸지 무서운 건지 한번 깨닫고,,우리끼리는 계속 왜 이 선한 족족자들에게 고란재해가 올까 하고 계속 안타까워했습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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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역시 기념샷은 못 떼겠대.보이는 거 맞죠?아까와는 다르게 먹구름이 가득해서 먼저 메리피 화산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았어요.(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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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의의 깊고 이렇게 살아 숨 쉬는 화산을 보기가 쉬웠어 1이 아니었기에!안전에 벗어난 것에 감사합니다!그리고 이번을 계기로 자연 재해에 제대로 대비해서 그 후의 재해에는 피해가 적지 않도록.(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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